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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269
[논평] 가정폭력처벌법 일부 개정에 부쳐
2020.10.07
207
268
[연대성명서] 문재인 정부는 낙태죄 완전 폐지로 후퇴가 아닌 진전을 택...
2020.10.07
175
267
[연대성명서] 국회는 부정부패한 접대와 성차별·성착취의 온상 유흥주점...
2020.10.07
164
266
[논평] 자격미달 MBC는 무슨 의도로 피해자와 예비 언론인들을 평가하려 ...
2020.10.07
164
265
[논평]헌법재판소, 가정폭력 가해자 가족관계 열람 ‘헌법 위배’ "가정...
2020.10.07
179
264
[연대성명서] 언제까지 순결과 금욕교육으로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가...
2020.09.02
181
263
[논평] 코로나19 대책에서 배제된 여성들
2020.09.02
274
262
[연대성명서] “임신중지는 죄가 아니다! 법무부는 형법 제27장 '낙태죄'...
2020.09.02
178
261
[논평] [56년 만의 미투, 재심으로 정의를!] 많고 많은 재심 개시 사유 ...
2020.09.02
171
260
[연대성명서] 새로운 시대에 맞는 새로운 법체계, 비동의강간죄로 만들자
2020.09.02
177
259
[논평] 왜 그 남자는 술에 취했는데도 여성만을 폭행했을까?
2020.09.02
192
258
[기자회견문] 여성들이 요구한다! 성평등 앞당기는 차별금지법, 조속히 ...
2020.07.27
275
257
[사후보도자료]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폭력 사건 2차 기자회견
2020.07.27
197
256
[보도자료] 서울시 진상규명 조사단 발표에 대한 입장
2020.07.27
172
255
[연대성명서] 사법부는 신뢰를 스스로 내팽개쳤다 -손정우 미국 송환 불...
2020.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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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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