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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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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일부 유저의 집단적 착각에 굴복한 '집게 손' 억지논란을 멈춰라 ...
2023.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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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트’ 해야 할 것은 여성가족부가 아닌, 성차별이다. 윤석열 대통령...
2023.10.19
108
326
스토킹 피해자 신변보호조치 중 발생하는 여성살해 사건이 벌써 몇 번째...
2023.09.25
134
325
문제도 해답도 각자도생인 사회, 이젠 정말 멈춰라. 성평등해야 안전하다...
2023.08.31
115
324
[논평] 선글라스, 시럽타령 어이없다. 노동자에게 책임을 돌리고 낙인 씌...
2023.07.27
107
323
‘법‧제도가 없어서’라는 핑계는 틀렸다 - 잇따른 데이트폭력 사...
2023.06.28
130
322
차별과 폭력 양산하는 정상가족주의 해체하라 – 생활동반자법 발의...
2023.05.26
137
321
[논평] 신당역 '여성 살해' 사건 200일, 스토킹 처벌법 제정 2년 달라진 ...
2023.04.27
113
320
[논평]2022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 파트너에 의한 여성살해...
2023.03.28
138
319
[논평]‘폭행·협박’ 없다고 무죄 선고받은 군대 내 성폭력 가해자라니 ...
2023.02.28
166
318
[논평]여성폭력을 여성폭력이라 부르지 않겠다는 정부, 모두를 위한 것이...
2022.12.20
214
317
[논평]전화 안 받았으니, 스토킹 무죄? 판사 교육 의무화하라!
2022.11.16
177
316
[논평]수차례 신고에도또다시 발생한 여성 살해사건, 대체 국가는 뭘 하...
2022.10.17
163
315
[논평]“국가가 죽였다” - 신당역 여성살해 사건에 부쳐
2022.09.21
210
314
[논평]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강화한다면서 여가부 폐지?- “네”라는...
2022.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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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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