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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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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탄원서]언제까지 인터넷 검색창에 '낙태약'을 쳐야 하나! 유산유...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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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서/탄원서]왜 아직도 정확한 정보가 없는 거죠?! 가까운 병원, 믿을...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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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차별로 얼룩진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 과정 - 정당은 이제라도 부적격한...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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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성평등 정책 실현할 장관 후보자 지명 및 여성가족부 정상화...
2024.03.20
28
340
[연대성명서][공동성명]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의 성교육도서 폐기 결과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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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
[연대성명서]조수진 변호사는 국민을 대표할 국회의원 후보가 될 자격이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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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
[성명]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으로서의 역할을 망각하고 있는 김용원, ...
2024.03.14
33
337
[논평] 2023 분노의 게이지 후속편 - 총선 D-28, 분노의 게이지는 더 올...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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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보도자료] 2021년 이후 임신중지 경험조사 결과보고서
2024.02.04
54
335
[연대성명서] 더불어민주당은 선거제 퇴행 시도를 중단하라. 연동형 비례...
2024.02.04
15
334
[연대성명서] 인권의 역사는 거스를 수 없다. 충남도의회는 지금이라도 ...
2024.02.02
28
333
[논평]대법원의 성인지적 관점에 대한 몰이해를 규탄한다!-사법부는 대법...
2024.01.24
15
332
[논평] 성범죄, 성차별 논란투성이인 예비 후보자들-각 정당은 성평등 사...
2024.01.18
11
331
'통합이 트렌드라고?' 여성폭력 피해자 지원체계 일방적 개편 여성폭력방...
2023.12.27
84
330
세계여성폭력추방주간, 한국은 여성폭력주간?
2023.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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