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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133
[화요논평] 가정폭력 피해자를 죽음으로 내모는 “피해자 의사존중”
2018.07.31
166
132
[화요논평] 성폭력을 ‘성관계’라며 억지를 부리고 있는 피고 안희정을 ...
2018.07.23
150
131
[의견서/탄원서]‘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성폭력 사건’에 대한 검찰의 ...
2018.07.23
167
130
[화요논평] 낙태죄, 이제 정말 폐지하자
2018.07.23
154
129
[성명서]여성할당제를 악용한 더불어민주당 수원시의회 비례대표 후보 부...
2018.07.23
159
128
[논평]더불어민주당의 최고위원 선출 시 여성할당제 폐기는 시대를 역행...
2018.07.23
138
127
[화요논평］가정폭력 피해자에 의한 가해자 사망사건은 ‘정당방위’이다
2018.07.23
181
126
[기자회견] 위력을 인지할 때, 위력은 제지된다!
2018.07.23
135
125
성폭력 가해자 김태훈 교수와 언론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행위를 멈...
2018.07.02
143
124
20180619 [화요논평] 재판 과정 중 성폭력 피해자의 개인정보 보호, 이것...
2018.07.02
175
123
[연대성명서][의견서] 은행권 채용성차별 근절대책에 대한 여성‧노...
2018.07.02
152
122
[화요논평]20180612 6.13 지방선거는 여성들의 목소리에 응답할 수 있을...
2018.06.14
166
121
사법농단 관련자들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처벌, 피해자구제 및 재판 독립...
2018.06.14
167
120
[화요논평] 180605 성폭력 피해자 ‘꽃뱀몰이’를 멈출 최소한의 제동장...
2018.06.14
204
119
[연대성명서] 성폭력 고발된 연예인 조귀복귀를 규탄한다.
2018.06.05
211
제목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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