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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성명서/논평
번호
제목
등록일
조회
359
언제까지 핑계만 댈 것인가. 국가는 제대로 된 인식과 대책으로 여성폭력...
2024.04.25
2
358
세월호 참사 10주기에 부쳐 –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요구한다
2024.04.16
9
357
[논평]총선 끝, 22대 국회는 여성 시민들의 선택에 응답하라
2024.04.11
6
356
[연대성명서]2024년 4월 11일,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 5주년 신문광고
2024.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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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22대 총선 D-1, 성평등을 향한 새로운 국회를 만드는 ‘용감한 투표’를!
2024.04.11
6
354
총선까지 7일, 정당과 후보는 유권자의 목소리를 들어라 – 한국여...
2024.04.03
7
353
[공동성명] 70년 된 낡은 틀 ‘형법 297조 강간죄’ 이제는 바꾸자! 22대...
2024.03.28
7
352
[연대성명서](3/31 대오픈) 2024 총선 캠페인_강간죄구성요건을 동의여부...
2024.03.27
5
351
[연대성명서]CEDAW 독립보고서에서 차별금지법 내용 삭제하고 성평등 개...
2024.03.27
6
350
[연대성명서][성명] 국가인권위원회가 철폐하려는 것이 성차별인가 성평...
2024.03.26
8
349
[기자회견문]부산 돌려차기 사건 피해자와 함께하는 범죄 피해자 권리 강...
2024.03.26
17
348
[기자회견문]'김용원, 이충상 상임위원의 책무 망각과 망언, 더는 두고 ...
2024.03.26
16
347
[연대성명서]성범죄에 대한 왜곡된 인식 확산에 일조하며 가해자를 변호...
2024.03.22
35
346
[의견서/탄원서]임신중지하려면 파트너를 데리고 오라고요?! 제3자 동의 ...
2024.03.22
14
345
[의견서/탄원서]임신 기간은 비슷한데 병원비는 천차만별! 임신중지 의료...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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