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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74차 수요시위 참가
작성자 운영자 (Date : 2022.02.24 / hit : 232)


 

 

2022년 2월 23일 제 74차 수요시위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여성의전화, 부산여성회,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산성폭력상담소 등의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석하였고,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도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을 보며 수요시위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고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대한 염원이 크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열리는 수요시위는 일본정부를 향해 태평양전쟁기(1932~1945)에 일본군에 강제 동원된 위안부문제에 대한 진상규명, 피해자들에 대한 공식 사과, 법적 배상, 책임자 처벌, 추모비 건립, 일본 학생들에 대한 역사 교육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수요시위에 붙은 수식어 중에는 세상에서 가장 장기간 진행되고 있는 시위라는 말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것보다 더 가슴을 울리는 수식어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 시위라는 말이었습니다. 시위에 앞서 일본군위안부생존자가 직접 부른 바위처럼의 한 소절이 시위장에 울려 퍼졌을 때 가장 슬픈 시위라는 말의 의미가 무엇인지 가슴으로 느낄 수 있었고, 시위장은 곧 숙연해졌습니다. “우리 모두 절망에 굴하지 않고 시련 속에 자신을 깨우쳐 가며 마침내 올 해방 세상 주춧돌이 될 바위처럼 살자꾸나!”

이번 74차 수요시위는 대통령 선거일을 2주 남겨둔 시기를 감안하여 일본군위안부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는 대선 후보들에게 책임을 묻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일본군위안부문제 해결에 대한 공약을 밝힌 후보도 없고, 최소한의 의지를 담은 발언을 한 후보도 없는 만큼 이번 시위에서 던진 질문은 그 의미가 크다고 하겠습니다. 이 외에도 윤미향 의원에 대해 왜곡된 보도를 하는 언론을 질타하고 일본의 반성 없는 태도에 대해 성토하는 등 제 74차 수요시위는 묵직하고 의미 있는 주제로 진행되었고 함께 구호를 외치며 마무리하였습니다.

-일본정부는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 위한 운동에 대한 방해 행위를 중단하라!

-일본정부는 전쟁범죄에 대해 공식사죄, 법적배상, 역사교육 책임을 병행하라!

-일본정부는 사도광산 세계문화유산 등재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

-한국정부는 역사부정세력과 극우세력의 비상식적인 정치공세로부터 수요시위를 적극적으로 보호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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