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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녹색당 전 당직자 준강간치상 1심 판결 기자회견
작성자 운영자 (Date : 2021.01.22 / hit : 89)
파일 녹색당.jpg  

 

 

 

2021년 12월 22일 신대표가 소속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와 부산성폭력상담소, 부산여성단체연합 등 여성단체는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녹색당 전 당직자 준강간치상 1심 판결 기자회견]을 진행하였다.

 

지난 총선 전이었던 2020년 2월, 녹색당 전 공동운영위원장이었던 신지예씨를 당시 녹색당 당직자였던 자가 당시 피해자가 당내에서 처한 상황을 이용해 유인하여 성폭행하였다.

피해자는 바로 이 사회 곳곳에 만연한 성폭력 문화를 끊고 여성이 안전하고 존엄한 일상을 살 수 있는 사회를 열고자 페미니스트 정치인으로 이 사회 여성인권의 전선에 나선 자였다.

성폭력은 피해자에게 전 생애적인 고통을 안기는 중대한 폭력이고 범죄이다. 반드시 끊어내야 할 범죄이기에 7천명이 넘는 시민이 가해자에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에 함께 서명으로 마음을 모았고 각계 사회단체와 학계에서 활동하는 48명의 시민이 재판부에 엄중한 처벌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표명했다.

 

오늘 재판부의 결정에 검찰의 항소를 피해자는 바라는 바이며 우리는 함께 적극 목소리를 낼 것이다.

성폭력은 절대 저질러서는 안되는 범죄라는 사회적 인식은 엄중한 사법적 판결에서 시작할 수 있다. 오늘의 판결 이후 지속되는 싸움 속에서도 피해자의 회복과 성폭력 문화를 끊어내기 위한 사회정치적 싸움에 끝없는 연대와 지지를 보낼 것이다.

 

<녹색당 전 당직자 준강간치상 1심 판결 기자회견문 2021년 1월 22일 중에서 발췌함>

 

이날 기자회견 직전에 이루어진 1심 결심공판에서 부산지법 형사5부(권기철 부장판사)는 준강간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 6개월을 선고하고 40시간 성폭력 치료와 아동청소년 취업에 3년간 취업 제한을 명령했다.

 

→관련 기사 바로가기

신지예 성폭행 녹색당 전 당직자 징역 3년 6개월…법정구속(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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