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방송 굿모닝 대한민국 라이브에 고순생대표님께서 출현하셨습니다.

'56년 만의 미투'를 생각나게하는 '황령산 혀잘림 사건', 피해자의 정당방위 및 무죄를 인정해야하는 이유에 관한 인터뷰에 응했습니다.

부산여성의전화는 계속해서 생존자와 연대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하세요! [54초~12분 20초]

http://vod.kbs.co.kr/index.html?source=episode&sname=vod&stype=vod&program_code=T2020-0382&program_id=PS-2020185402-01-000&broadcast_complete_yn=N&local_station_code=00&section_code=05&section_sub_code=03&utm_source=kakaotal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