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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20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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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209호

2022. 03. Newsletter

사)부산여성의전화 사무국

2022년 셀파강사단 위촉식

2022년 1월 27일 셀파강사단분들의 위촉식이 열렸습니다.
지난시간들 고생해주신 강사님들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앞으로 새롭게 시작될 강의들을 기대하겠습니다.

제74차 수요시위

2022년 2월 23일 제 74차 수요시위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부산여성의전화, 부산여성회,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부산성폭력상담소 등의 기관에서 30여명이 참석하였고, 자녀들과 함께 참석한 부모도 계셨습니다. 많은 분들이 모여 목소리를 높이는 모습을 보며 수요시위에 대한 관심이 여전히 뜨겁고 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에 대한 염원이 크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회원님들 생일축하합니다♡

김명희 조진희 최대원 우병옥 이남열 서연자
윤영지 최영진 김세영 안진영 이나현 빈경숙
한윤정 김위련 서순향 아영아 류도현 손영애
최경임 박영경 장은진 한원숙 한석진 한동원
장선아 김원복 성지은 황정원 황신평 이소희
김미경 하원정 김성배 황진원 이아라 박정자
고혜경 김효영 여원숙 강은영 김예선

♡신입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안창호 최선경 한석진 한동원 허승희
조민정 권영희 배수경 진정호 정동화
박효진 조혜진 최보영

사)부산여성의전화 교육센터

제58회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야간) 진행

2022년 2월 7일부터 3월 18일까지 부산여성의전화 성평등인권교육센터에서 제58회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을 수료하실 분들께서는 이후 열릴 제57회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야간)에 신청해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 부산진여성개발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부산진여성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를 개발하여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가정폭력상담소

성폭력피해 장애인인권활동가 고00 지지 기자회견 참석

2022.2.21. 부산장애인종합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여성장애인인권활동가 성폭력사건 관련 기자회견이 진행되었고, 사)부산여성의전화도 대책위 구성단체로 참석하여 가해자에 대한 엄중한 처벌과 2차가해 중지 및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을 위한 실질적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습니다.
"피해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을 위한 실질적 대책을 마련하고 장애인인권 단체의 반성폭력, 성평등한 조직 문화를 촉구한다"
"2차가해 중단하고 가해자들을 엄중 처벌하라!"
"성폭력피해자 여성장애인활동가 고00을 지지한다!"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꿈꾸는 아이들 꿈디자이너 아동 선발 면접

월드비전과 함께하는 꿈디자이너
아이들이 자신을 탐색하고, 꿈을 이루기 위해 주도적으로 실천하며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아동을 대상으로 '인생 첫 면접' 을 진행하였습니다. 면접을 통해 선발된 10명의 아이들과 3년간 꿈을 찾아가는 과정들을 함께하기로 하였습니다.

2021 분노의 게이지 -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되거나 살해될 뻔한 여성 1.4일에 1명
2021년 한 해, 언론 보도 분석 결과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 최소 88명, 살인미수 포함 최소 177명, 주변인 살인, 살인미수 포함 최소 319명 친밀한 관계를 넘어 주변인들의 생명까지 위협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은 우발적으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다. 이전부터 지속·반복된 폭력의 연장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러나, 우리 사회는 친밀한 관계 내 폭력의 특성을 이해하지 못하고 '우발적'이었다는 가해자의 구차한 변명을 들어주며 여성살해 현실을 여전히 외면한다. 지난 13년간 친밀한 관계의 남성에 의해 살해된 여성은 최소 1,155명, 미수 포함 2,298명임에도 국가는 여전히 실태를 파악할 수 있는 기본적인 통계조차 마련하지 않고 있다. 친밀한 관계 내 폭력 속에서 가해자에 대한 제대로 된 처벌을 바라며 용기를 낸 피해 여성들을 언제까지 지울 것인가. 예외 없는 가해자 처벌과 빈틈없는 피해자 지원, 현 정책의 한계를 살피고 개선하는 것은 하루도 미룰 수 없는 국가의 책무다.

이에, 차기 정부에 요구한다

1. 친밀한 관계 내 여성폭력의 원인과 현실을 제대로 진단하고 실체를 파악하기 위한 국가 통계 시스템을 구축하라
2.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여성폭력에 대한 마땅한 처벌원칙과 지원체계를 마련하라
3. 여성폭력 근절 및 성평등 실현을 위한 강력한 추진체계를 마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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