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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20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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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205호

2021. 11. Newsletter

사)부산여성의전화 사무국

법원 공무원 가담 대형 성착취 조직 범죄수사 촉구 기자회견

11월 2일 오후 12시, 부산지방법원 앞에서 법원 공무원 가담 대형 성착취 조직 범죄수사 촉구를 위한 기자회견이 열렸습니다. 법원 현직 공무원이 포주 노릇을 하다 경찰에 적발되었다는 사실에 분노와 경악을 금치 못한 부산의 여러 연대단체 및 시민단체와 시민들께서 참석하였습니다.
법원은 성매매알선범죄조직 철저히 수사하여 강력 처벌하고, 피해자를 보호하라!

'노답 연애 이제 그만' 10대 청소년 데이트폭력 실태결과 토론회

2021. 10. 18(월) 14:30, 부산여성장애인연대 대회의실에서  부산여성상담소피해자보호시설협의회 주최로 '청소년 대상 데이트폭력예방교육 '노답연애, 이제 그만'사업에 대한 보고회와 토론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신라대학교 아영아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발제한 '부산지역 10대 청소년 데이트폭력 인식 및 경험 조사' 보고회가 진행되었으며, 이후 '데이트폭력 예방교육에 참여한 상시협 소속 강사들과 함께 현장에서 경험한 청소년 데이트폭력예방교육에 대한 사례등으로 풍부한 토론의 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지역의 폭력예방교육 활동을 위한 지속적인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회원님들 생일축하합니다♡

임선영 김은서 정희연 김윤지 이남영
강덕순 최명숙 이태순 이동립 하인기
최대인 이정숙 고현정 황윤희 박은혜
김주은 김진영 김미령 우영순 이선영
박선영 정광자 김진영 정영희 박현신
한지나 정은성 김상곤 송선옥 제미자
김영화 조말숙 장은진 하복련 서동주
공은정 임향숙 이재준

♡신입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김대현

사)부산여성의전화 교육센터

제56회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야간) 비대면 개강 안내

제56회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개강을 안내드립니다. 11월 22일 월요일 ~ 12월 29일 수요일까지 진행되며,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총 100시간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의 게시글을 참조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 부산진여성개발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부산진여성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를 개발하여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여성주의 책읽기 모임 '페미어스' 11월 수다회 안내

가을을 맞이해 페미어스가 새로운 방식으로 모임의 장을 열어볼까 합니다^^ 여성주의에 관심이 있지만 편하게 얘기나눌 공간, 사람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분들! 10명이내의 소규모 수다회를 진행해볼까 합니다~ 관심있는 분들 많은 문의와 신청 부탁드립니다^^

성·가정폭력상담소

2021년 '生생' 심신회복캠프 소식

지난 10월 30일 생생 심신회복캠프를 다녀왔습니다. '나만의 향수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타인이 아닌 나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집중하며 온전히 나를 위한 향수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활동소식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아빠랑 놀거야!

아이들과 놀아주고 싶지만 놀아주는 방법을 모르는,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적은 슈퍼맨들을 위해 함께 놀이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10월 매주 토요일 부전도서관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 협박, 더는 허용하지 말라 - 스토킹처벌법 시행에 부쳐

10월 21일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었다. 이로써 10만 원 이하의 범칙금으로만 처리되었던 스토킹을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으로 강력하게 처벌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것이다.

스토킹은 피해자의 전·현 배우자 및 애인과 같은 친밀한 관계에서 일어나며, 가정폭력과 데이트폭력 등 다른 폭력과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우리 사회의 대응은 어떠했는가. 범죄가 아닌 개인 간 사소한 문제로 치부하여 접수조차 하지 않거나, 스토킹에 동반되는 폭력의 위험을 과소평가하여 제대로 된 보호 조치를 하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

스토킹처벌법이 시행되고 난 5일간, 관련 신고가 전국에서 총 451건, 하루 평균 90여 건이 접수되었다고 한다. 법이 시행되기 전인 2021년 1월부터 10월 20일까지, 하루 평균 신고 접수가 24건이었던 데 비하면 4배 가까이 급증한 수치다. 그만큼 이 법의 필요성을 절실히 느끼는 이들이 많았다는 의미다. ‘신고해봐야 소용없다’는 말이 더는 가해자의 협박이나 피해자의 체념으로 사용되어서는 안 된다. 피해자가 처음 만나는 공권력인 수사·사법기관은 그 막중한 책임을 인지하고, 여성폭력에 대해 제대로 된 관점을 가진 조직으로 다시 거듭나라. 스토킹처벌법이 실질적 효과를 담보하는 제도로 작동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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