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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20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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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202호

2021. 08. Newsletter

사)부산여성의전화 사무국

부산여성단체연합 20주년 기념 백서 발간기념회

지난 2021년 7월 5일, 부산여성단체연합 20주년을 맞이하여 개최된 부산여성단체연합 20주년 활동백서 발간기념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부산여성의전화는 1999년 부산여성단체연합 창립 시부터 연합에 가입하여 활동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동안 연대와 상생을 추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부산여성단체연합과 함께 부산여성인권운동을 이끌어가는 부산여성의전화가 되겠습니다.

제67차 수요시위

지난 7월 28일, 초량 일본영사관 앞에서 제67차 수요시위가 열렸습니다. 이번 수요시위는 현장과 더불어 줌(Zoom)을 이용한 온라인 중계가 동시에 진행되어 보다 많은 시민 여러분들께서 수요시위에 힘을 실어주셨습니다. 일본이 역사왜곡을 멈추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 법적 배상과 진정성 있는 사과를 이룰 때까지 부산여성의전화가 함께하겠습니다.

여성주의 책읽기 모임(7월) - '20대 남성'

9명의 참여자분들과 함께 '20대 남성' 이라는 책으로 여성주의 책읽기 모임 7월 모임이 진행되었습니다. :-)
다음 모임은 8월 24일 화요일 오후 8시에 오프라인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께서는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세요.

♡회원님들 생일축하합니다♡

홍정숙 이명재 조윤희 김선미 이은주
장영란 오영란 최윤원 신동재 김옥선
김상희 최진욱 변은주 김욱태 박지은
배영호 엄인숙 류윤희 공성화 정보경
김정숙 김유경 조지현 전해정 이나래
장유정 조경우 최은숙 이입록 임정희
김동기 임경희 탑써비스 정현철

♡신입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여원숙 전종미 김영서 김은서
동양씨엔티(주) 석정순 차승현
이미리암 오은주 우진영 강이나

사)부산여성의전화 교육센터

제54회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수료식

지난 7월 20일,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제54회 성폭력전문상담원교육 수료식이 열렸습니다. 부산여성의전화와 신라대학교 사회복지학부는 산학협력관계를 맺고 있으며, 매년 1회 신라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됩니다.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 속에서도 교육을 수료하신 교육생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학우분들의 앞날을 응원합니다.

♬ 부산진여성개발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부산진여성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를 개발하여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제13회 부산여성인권영화제 개최

사단법인 부산여성의전화 제13회 부산여성인권영화제 온라인 개최
' 파란, 우리가 일으킬 푸른 물결 '
일시 : 2021. 09. 01 (수) ~ 2021. 09. 02 (목)
장소 : 비메오(Vimeo) 온라인 상영관
신청 방법 : 큐알코드 혹은 링크로 영화제 참가 신청 구글 폼 작성
https://forms.gle/sNLQFY3yFgfWqvDr7
문의 : TEL)051-817-4321
전화로도 영화제 참여 신청이 가능합니다.

성·가정폭력상담소

2/4분기 상담소 운영위원회

2021년 6월 24일 오후 3시 2021년 2/4분기 상담소 운영위원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1년 상반기 사업보고 및 하반기 사업계획에 대한 보고가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추가적으로 대학내의 성가정폭력 피해자에 대한 상담지원에 대한 개입, 활동가 소진방지 민 활동력강화를 위한 방안에 대해 운영위원님들의 활발한 제안과 논의가 이루어졌습니다. 앞으로도 여성폭력 없는 성평등한 세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온텍트 드림캡쳐 "별빛꿈" (초등학교고학년을 위한 진로체험프로그램)

우리 함께 '진로'를 탐색해보자! "슬기로운 방콕생활"을 온라인으로 진행하였습니다.
7월 21일- 가치관으로 찾는 자기이해 / 7월 23일 - 자존감 높이기 / 7월 27일 - 성공한 진로를 완성하는 인성가이드

보건복지부는 '임신중지 의료행위 급여화' 논의 시작하라! - 6월25일 건정심 '임신중지 교육·상담료 신설'에 부쳐

지난 6월 25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인공임신중절 교육·상담료 신설’이 의결되었다. 2020년 12월 31일을 기점으로 ‘낙태죄’의 실효가 소멸된 지 반년이 지났음에도 이제서야 비로소 임신중지가 공적 의료제도 체계 내에서 논의된 것은 매우 뒤늦은 조치이다. 게다가 임신중지 접근성 확보에 보다 핵심적인 과제인 의료행위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 논의는 여전히 제대로 다뤄지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 임신중지를 행한 여성의 경제적 접근성은 전혀 개선되지 않아 임신중지를 할 권리를 실질적으로 행사하는 데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이에 우리는 보건복지부에 다음과 같이 요구한다.

첫째, 수술적 임신중지의 급여화를 추진해야 한다. 2021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조사결과에 따르면 수술적 임신중지를 경험한 여성 중 81.6%가 의료비용 부담을 호소하고 있다. 비용 부담으로 인해 수술 시기를 미루거나 놓치는 경우를 방지하고 공적 보장 체계 내에서 안전한 임신중지를 하기 위하여 수술적 임신중지의 급여화가 필요하다.

둘째, 임신중지 유도약 미페프리스톤의 도입과 약물적 임신중지 급여화를 추진해야 한다. 현재 WHO 가 지정하는 필수의약품인 미페프리스톤은 정식 허가조차 되지 않아 개인적인 경로로 약물을 구입할 수밖에 없고, 개별적으로 구매하여 이뤄지는 약물적 임신중지 또한 경제적 장벽이 높은 편이다. 실제로 약물적 임신중지를 선택할 수 있기 위해서는 신속한 약물 도입 및 급여화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이번 임신중지 교육·상담료 신설은 임신중지가 공적 의료시스템 내에서 논의되기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환영할 일이나, 최우선적으로 결정되어야 할 ‘임신중지 의료행위 급여화’가 신속히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인공임신중절 교육·상담료 신설’은 그 의미가 반감될 것이다. 우리는 재차 촉구한다! 이제 보건복지부는 임신중지 의료행위 급여화하고 임신중지유도약 도입 본격화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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