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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1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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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192호

2020. 10. Newsletter

사)부산여성의전화 사무국

제12회 부산여성인권영화제(Pwori) 온라인 상영 진행

코로나19 확산세로 잠정 연기되었던 제12회 부산여성인권영화제(Pwori)가 오는 2020년 10월 21일(수) 온라인 상영으로 진행됩니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051-817-4321로 전화주시기 바랍니다.

부산MBC 예산추적프로그램 '빅벙커'-부산지역 성폭력 피해자 지원실태 관련 토론회

부산MBC방송 '빅벙커' 예산추적프로그램에 아영아 대표님께서 출현하셨습니다.

부산시 최초, 오거돈 전 부산시장 성 비위 사건과 부산시 성폭력예산 35억원 편성에 대한 현장에 대한 의견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클릭 시, 영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회원님들 생일축하합니다♡

허정애 오경은 진경숙 김동기 박화자
옥연화 한은지 김임숙 박희태 김수현
우을숙 김연희 조미영 이현주 김미숙
김은진 정성열 서현숙 진영대 김선자
조은숙 송영희 김유진 문성훈 조혜정
이현희 강민아 이명자 허순자 양혜미
이영애 박소영 백승희 손민조 장재은
오순임 최민정

♡신입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구유정 박예은 김혜숙 정정원 박지민
김동기 강진수 김주은 조정미 박화자

사)부산여성의전화 교육센터

제11회 여성폭력상담활동가 첫걸음을 위한 심화교육 수료식

부산여성의전화 교육센터에서는 9월 21일(월)부터 9월 29일(화)까지 2020년 제 11기 여성폭력상담활동가 첫걸음을 위한 심화교육을 진행하여 수료식을 하였습니다.

상담현장에서 자원상담활동가로서의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사례분석을 통해 폭력피해여성의 특성과 지원체계를 깊이 있게 익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 부산진여성개발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부산진여성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를 개발하여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가정폭력상담소

2020 E.L.F. 신입활동가 직무연수 참가

한국여성의전화 E.L.F 전국 신입활동가 직무연수가 2020년 9월 4일(금) 오후 3시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전국 지부 소개와 활동가 소개로 네트워킹을 강화하며 신입활동가로서 여성의전화 정체성과 비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앞으로도 늘 배우고 도전하며 새롭게 나아가는 활동가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나를 찾는 여행, 2020 생생 집단상담 프로그램 신청자 모집중에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프로그램 안내 참고)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건이강이 나눔상자 배포

2020.09.18.~19.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진구지사에서 육아용품을 지원해 주셨습니다.
10만원 상당의 육아용품 세트로 영유아 보육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9월 28일 ‘안전하고 합법적인 임신중지를 위한 국제행동의 날’ 맞이 성명>
우리는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낙태죄’ 헌법불합치 결정이 있었던 지난 2019년 4월 11일 여성들은 ‘더 이상 낙태죄는 없다’ 라며 임신중지로 인해 여성을 처벌하지 않는 미래를 상상하며 기뻐했다. 그 후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정부와 국회의 움직임을 주시해왔지만 적극적 조치는 없었다. 그런데 지금 언론 보도 내용에 따르면 정부는 여성들이 힘겹게 만들어온 ‘낙태죄’ 폐지의 시간을 되돌리려 하는 것으로 보인다. 형법상 낙태죄 조항을 그대로 두고 주수를 기준으로 제한하여 허용하려고 하는 것이다. 어떠한 명분을 붙이더라도 이는 정부가 여성을 성과 재생산 권리의 주체로 인정하지 않는 것이며 여성의 몸을 통제할 수 있다는 방식의 반복이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어떤 시기에든 임신중지의 결정을 내리는 여성을 처벌하는 것은 답이 될 수 없다. 재생산권의 실현에 있어서 실질적인 생명의 보호는 여성과 태아의 생명을 분리하는 방식이 아니라 전인적 결정인 여성의 판단을 신뢰하고 존중하는 방식이어야 실질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여성의 몸을 불법화하고 여성 건강을 위협하는 국가의 법·제도에 맞서 저항하는 날인 오늘, 우리는 그 어떤 여성도 ‘낙태죄’로 처벌받지 않도록 ‘낙태죄’를 완전 폐지하고 새로운 세계를 향한 논의로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누군가의 삶을 위험에 몰아넣고 통제하는 방식이 아니라 제대로 된 피임과 성교육, 성평등 교육을 통해 시민 모두가 차별 없는 성과 재생산 권리의 주체가 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한다. 여성들의 용기 있는 행동으로 이미 시작된 전환을 정부와 국회가 되돌려서는 안된다.

낙태죄 헌법 불합치 결정 이후 입법시한이 100여일도 채 남지 않은 오늘, 각계각층의 여성들은 낙태죄 전면 폐지를 단호하고 강력하게 외쳤다. 여성들의 외침과 임신중지 전면 비범죄화라는 세계적 흐름에 역행하지 않아야 한다.
(중략)
우리는 ‘낙태죄’ 전면 폐지를 위해 끝까지 싸울 것이다.
2020.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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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1) 817-4321     Fax. 051) 817-4320
E-mail : pwhl20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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