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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1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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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의전화 뉴스레터 '초록나비' 191호

2020. 09. Newsletter

사)부산여성의전화 사무국

제8차 세계 일본군'위안부' 기림일 참여, 56차 부산수요시위 진행

2020년 8월 12일(화) 오후 12시부터 부산 일본영사관 앞에서
제8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기념 제 56차 수요시위가 진행되었습니다.

수요시위 참가자 일동은 항의와 퍼포먼스를 통해 연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는 70년을 싸워왔고 우리의 싸움은 끝나지 않았음을 성명서을 통해 공표하였습니다.

'일본의 사죄배상을 촉구하는 투쟁,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우고 나라의 주권을 지키는 일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모두의 공통의 목표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성명서)

부산여성 시국 기자회견 "성차별 철폐하고 성평등 보장하라"

2020년 9월 1일(화) 오전 11-12시 부산 시청 앞에서
9월 1일 여권통문의 날을 기념하여 성희롱, 성차별 근절을 위한 부산여성 시국 기자회견 "성차별 철폐하고 성평등 보장하라"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부산여성의전화 고순생 대표님께서 참석하셔서 부산시의 미온적 대처를 꼬집는 발언을 하셨습니다.

여성들이 마음 놓고 살 수 있는 부산! "성차별 철폐하고 성평등 보장하라!"

♡회원님들 생일축하합니다♡

박성희 김정미 양희진 백승옥 방영희
김종대 박영주 표경자 이수진 유정임
김종추 박소연 안은정 손세민 윤전중
하경해 김현지 권현숙 주상희 김지원
이연화 최은정 강경란 김미성 곽연희
조현자 이경희 박진희 백혜랑 최새미
이정우 진민경 주은영

♡신입 회원님들 환영합니다♡

이혜선 이은주 서인정

사)부산여성의전화 교육센터

제 53회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 수료식

2020년 8월 28일(금) 사)부산여성의전화 성평등교육센터에서
2020년 8월 10~28일(월~금)까지 진행된 제 53회 가정폭력전문상담원교육의 수료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코로나19 사태에서도 성실히 참여해주신 교육생분들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부산진여성인력개발센터

♬ 부산진여성개발센터 홈페이지로 이동합니다.

부산진여성개발센터는 여성의 직업능력개발 및 취업을
지원하는 직업훈련기관으로 우수한 여성인재를 개발하여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여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성·가정폭력상담소

상담소 천은정 신입활동가 소개

사)부산여성의전화 성가정폭력상담소의 웃음버튼!
열심히 활동하고 있는 천은정 신입활동가를 소개합니다^^

상담활동가로서 내담자와 동행하며 진정한 삶의 의미와 행복이 무엇인지에 대해 몸소 배우고 있다는 천은정 신입활동가를 알고싶으시다면, 클릭해주세요!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

자아성장 독서치료 집단프로그램'언제나 빛나는 별처럼'

2020년 8월 6일, 13일, 20일, 27일 부산진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문화적응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감소하고 한국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도움을 주고자 독서치료프로그램을 진행하였습니다.
1,2차시는 대면, 3,4차시는 온라인 비대면으로 진행하였습니다.

코로나19 대책에서 배제된 여성들

■ 안전한 집? 가정폭력피해자에게는 안전하지 않은 집
그러나 집은 정말로 안전한가? 한국여성의전화는 집에 머무르는 것이 오히려 더 위험한 가정폭력 피해자들에게 집 중심의 생활을 강조하는 코로나19 대책의 근본적 한계를 꾸준히 지적해왔다. 가정폭력 피해자의 경우 집을 중심으로 생활하게 되면 가해자와의 함께하는 시간이 늘어나기 때문에 피해의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된다. 또한 피해가 있을 때 전화나 이메일 등으로 신고하는 것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중략)

■ 긴급재난지원금의 한계
2차 재난지원금의 논의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 1차 긴급재난지원금을 전 국민에게 지급했다. 당시 정부는 가구인 수로 지급 대상 가구를 구분해 세대주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또한 쉼터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수급과 비수급으로 구분하고 수급자로 선정된 사람에게만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금을 지급했다. 이는 범죄 피해자로서 동일한 지위를 가진 쉼터 입소자들을 선별적으로 지원해온 고질적인 정책 기조의 결과였다. 세대주 중심의 긴급재난지원금을 신청할 때도 세대주가 아닌 가정폭력 피해자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도록 조치하기도 했지만 증빙 서류 제출과 지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신변 노출의 위험이 있었고, 실제로 신변이 노출된 피해자도 있었다.(중략)

■ 성인지적 재난 대응 정책이 필요하다
(중략) 정부는 현재 재정건전성 등을 이유로 2차 재난지원금의 선별 지급을 논의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책정할 기준에서 배제되어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국민들을 고려한다면 전 국민에게 지급하는 것이 마땅하다. 또한 대부분이 남성인 가장에게만 지급되는 세대주 중심의 지급 정책을 폐기하고 전 국민에게 개인별 지급해야 하며, 여성폭력피해자들 또한 신변 노출 위험 등 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별도의 조치를 마련해야 한다. 지금까지 정부의 코로나19 대응 정책에 대한 문제제기들을 겸허히 받아들여 여성폭력 피해자를 포함해 전 국민의 안전과 안녕이 보장될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하기를 강력히 요구한다.

* 당신과 함께하는 기억의 화요일 '화요논평' 202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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